월요일, 1월 01, 2007

요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사진 작업들이다. 이름하여, notre univers.

요즘 화창한 날만 되면, 어디 rond point에 나가서,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댄다, 시간이 많은 관계도 있지만, 파리의 날씨가 이제 우기를 접어 들어, 생각처럼 해가 쨍쨍나는 날이 별로 없여 져서 일지도 모른다.

사진작업보다, 내가 하고 싶은 multimedia성향이 강한 이 작업이 꼭 성공 했으면 한다.
내가 해고보픈 마지막 일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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