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28, 2007

papa j'aime bien bonbon.

 
대성이가 커가면서, 걱정 되는게 하나씩 생기고 있다, 바로 사탕을 너무 열심히 드시는것. 생각보다, 조금 덜 먹는듯 하던 대성이도 커가면서 단맛에 대한, 유혹은 어쩔 수 없나보다. 허나, 항상 먹는게 맛있는 것임을 알게된 나이부턴 어쩔 수 없이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터득할터, 그래 맞난거 많이 먹고 살렴..
papa je t'aime et je t'achete beaucoup plus bonbon pour toi. je t'aimerais ce que mange bien qq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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