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키보드는 어쩜 이리 뻑뻑하신지, 재봉틀에 사용하는 기름을 마구 부워 줘야 속이 시원하실는지 ? 이렇게 뻑뻑해서원나참. 요즘 피시 제조 없자들은 몰라도 넘 모르는듯 하다, 제일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대화하는 대상인 키보드를 너무나 우습게 보고 있는건 아닐지 ? 예전에 한자한자 쳐 내려가던 타이프 라이터의 감각만 가지고… 아 오늘따라 기계식 키보드 열라게 땡딘다..
아빠와 엄마가 만들어 주는 우리 꿀딴지만의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 만들어 보는 우리 꿀딴지 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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