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4, 2008

이리 저리 주저리 주저리 얻은 결과로 난 오늘도 블로그에 편하게 글을 올린다.

언젠가 그랬듯이, 항상 내가 살아가는 공간엔 누군가의 노력으로 인해 내가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내가 생각한 모든 자유와, 또 발전하는 시장 상황등등을 고려하여, 이런 저런 애기들을 일기 형식으로 쓸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하고 또 그런 것들에 대한 서비스를 얻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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