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식품 안전 관리부에서, 벨기에에서 제작되고 판매되는 감자 튀김에서, 광우병에 걸릴 위험 성분이 있다고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워낙 민감한 사항인지라. 기사 원문은 여기서 확인 바랍니다. 이유인 즉은, 뼈 가루와, 골수가 발견 되었다는 사실이죠, 머 감자 튀김에 갑자기 무슨 광우병 위험 이럴지 모르겠으나, 튀긴 기름에서 이런 내용물이 발견 됬다는 사실입니다. 감자 튀김 업체들은 자신들이 거래하는 업체에서 기름을 구매 했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소고기 기름도 이젠 안전 하지 못하단 사실이죠. 특히 벨기에 음식 안전 관리부에선 튀김에 사용한 기름에 비중을 두어 조사 중이며, 해바라기 유에선 자동차 오일로 추정되는 성분이 섞여 있었다 합니다. 지금 검사중이며, 10개 업체가 누구인지는 밝히진 않았지만, 글쎄 이정도로 큰 사태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저 업체들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 봅니다. 일단 이 문제에 대해 조금더 조심스럽게 추이를 지켜 봐야 할듯 합니다. 정말 광우병 무서워 소고기 못먹겠다고 했는데, 이젠 FastFood점도 이용 못할듯 하네요. 광우병 피하려, Fish 버거류만 먹어도, 광우병 걸릴 위험이 있다는게 더 당황 스러움. 감자 튀김에도 광우병이란게 말이 되나? 황당 합니다. 집에서 소 키워 기름짜서, 고기는 고기 대로, 지방 모아서, 기름으로 사용 하고 에헤라 디야!!! 정말 먹는것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우리 식탁에 올려지는 음식 가지고 장난질 안쳤으면 참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원문 번역 링크도 올려 놓겠습니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u=http%3A%2F%2Fwww.levif.be%2Factualite%2Fbelgique%2F72-56-19759%2Fla-vache-folle-s-invite-dans-de-la-graisse-a-frites.html&sl=fr&tl=ko&hl=en&ie=UTF-8
토요일, 7월 19, 2008
감자튀김에서도 광우병 위험 물질 발견.
작성자:
heyman
시간: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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