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찾고 찾아 헤메던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오프 라인 포스팅도 가능 하고, 특히 윈도우에선 지원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사용 하기 편했지만, 맥에선 약간 제약이 있었고 특히 윈도우에서 작동이 가능한 워드에서 블로그로 포스팅 하는 기능이 없어서...
오늘 드디어 찾아 내고 말았습니다.
단 워드에서 사용하던 진정한 기능을 원한다면, 포기.. 제가 워낙 오탈자가 많아서, 사전 기능이 없고 특히 이미지 관리 기능이 부족 합니다.
다만 맥에서 지원하는 이미지 끌어다가 놓으면 제자리에 잘 놔 주더군요.
좀 복잡해 보이는 제 바탕 화면이지만...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입니다. 썰렁하죠.. ^^
먼저 Add Acount 로 자신의 블로그 환경을 추가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관리 하고 있는 블로그 혹은 다른 계정으로 연결을 설정 합니다.
지원 하는 블로그 타입으론, 여러 가지가 존재 합니다.
전 일단 블로거를 계정을 연결 하였구요,
블로거의 경우 연결 하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블로거의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싱크 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때부턴 포스팅이 가능해 집니다.
연결 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포스트 내용이 이메일 화면 처럼 펼쳐져 있군요..
좋아요.. ^^
자 그럼 textcube를 사용 하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면.
보시면, Other 로 선택 하시면, 블로그마다 가지고 있는 API 주소를 요구 합니다.
텍스트큐브 관리자 페이지에서 포스팅 되어야 하는 주소를 보시구요, 여기다 집어 넣으시고 사용자와 비밀 번호를 확인하셔서,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사용 하시다 보면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윈도우용 워드에선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참 쉽게 되었는데, 맥용 워드에선 그런 기능이 없었다는게 말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알려 드리려 하는 상용 프로그램이 있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머 알지 모를 사정이 존재는 했었겠죠. 하튼 이거 찾아 내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맥을 사용 하다 보니 편한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사용자 측면 디자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먼가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시스템이란 생각도 들구요.
오토메이션이란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원하는 배치 형태의 작업을 GUI 화면으로 구성 해 놓아서, 편하게 원하는 형태의 작업을 실행 하기 가능 하구요. 특히 이 프로그램에 올려 놓기만 하면, 원하는 형태의 잡이 가능 해 집니다.
특히 이미지를 올릴때, 전역 설정 되어 있는, DIV 함수도 이용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드래그 드롭으로 했을 경우에 이런 창이 뜹니다.
한마디로 이미지 굳으로 처리 할 수 있을것 같은... 블로그에 이미지 관련 Css저장 시켜 놓고 div함수 지정이 가능 하다고 하니.. 헐!!!
특히 맥을 사용하면서 저에게 가장 소중한 기능인 QuickLook기능은 사진을 많이 올려야 하고 또 사용해야 하는 요즘 멀티 미디어 시대에 정말 좋은 아이템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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