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5, 2005

우리 꿀딴지의 커가는 모습 1탄


대성이가 요즘 부쩍 많이 컷담니다. 공도 잘 차고, 또 잘 놀고 많이 먹고, 며칠전 삼춘과 에트르타와 페캄을 다녀 왔는데 그 동안 부쩍 자란 대성이가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그러네요.

차에서 옷을 다버려서, 삼춘 옷입고, 뛰어 노는 모습이 이쁘죠. 이거땜시 올해 유행을 창조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부모 생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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