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25, 2005

하이 대성, 온세상이 노엘이구나.


안녕 대성아, 올해 노엘은 대성이가 참 많이 커줘서, 많이 웃고 엄마와 아빠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었구나.
너를 키우면서 너의 환한 웃음을 볼때 엄마 아빠는 참 많이 행복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는단다.
너의 환한 웃음이 엄마아빠의 가장큰 재산임을 생각할때, 우린 정말 행복한 가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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