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01, 2007

노엘이란다.

 
 
노엘이다, 모두가 좋아하고 기다리고 설레이는 노엘, 우리도 그 흐름에 역류 할 수 없는지 대성이 손잡고 가족이 나들이를 했었다, 근데 이넘이, 얼마나 카메라 달라고 땡강을 부리던지, 하여튼 생각 하고 싶지 않은 하루 였다. (아빠는 아들 목마 태워주고 얼마나 후둘겨 맞았던지.) Posted by Picasa

댓글 1개:

익명 :

오랜만에 블로그질좀 할라 했더니, 고장이라네. 이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