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이는 사탕이나 초콜렛을 너무나도 사랑 하신다, 아침에 눈떠서, 점심때 심심하면, 저녁에 출출할때, 심심하면, 초콜렛이나, 사탕을 옆에 꼭 끼고 살고 싶어 하는 아이처럼 엄청나게 날 귀챤게 하면서 말이다.
이제 한해가 바뀌었으니, 앞에 이빨 썩은것도 있고 하니까 우리 조금씩만 먹자. 아주 중요한날만 사주는 그런 미덕을 보여야 할까부다.
아빠와 엄마가 만들어 주는 우리 꿀딴지만의 블로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번 만들어 보는 우리 꿀딴지 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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