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x를 가지고 요즘 놀고 있는데, 생각보다, Ajax란 녀석이 힘에 부친다.
구글이 요즘 우리에게 서비스 해주고 있는 형태라던가, 또는 ebay에서 보아오던 편안한 인터페이스에, mappy란 지도 사이트에서 제공하고있는 Auto Complete기능을 조금이라도 구현 해보고 싶어서, 요즘 에이작스와, 열심히 친해 지려 하는데, 조금 힘에 부치고, 힘이 든다.
에이작스에 가장 큰 기능 중심의 변화는, 고전적인 방식의 웹브라우저에서 -> 웹서버 -> Servlet -> DB -> Trigger -> 이런 결과를 웹브라우져로 보여 주는 방식이라 하면. 에이작스는 Request 에서 바로 트리거 작성해서, 원하는 결과를 다시 프린트 하는 방식의 좀더 지능적이고, XML 편하게 활용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 할까.
근데 이게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해줘야.. 좀더 좋은 결과를 가져 볼 수 있다.
응용프로그램 설계시, 디비에 트리거 작성하고 하는 일들을 좀더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프로그래머가 그 이전의 생각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일어 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많이 작성을 해야 하는 그런 꼼꼼함이 필요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바 서블릿 프로그램의 경우, 디비에서 빈을 만들고 그 빈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계산이나, 수식등을 처리 하는것을 보면, 참 과히 유저를 위해 편안한 녀석임엔 분명 하지만, 개발자들은 참 죽어 날것 같다.
요근래, 블로거의 로그인 프레임에 자꾸 에러가 난다, 내 간단한 생각엔, 구글도 그들만의 꽁수를 써서, 에이작스에서, 프레임 단위로 리프레쉬 해주는 기능을 사용 한듯 한데, 이상하게 자꾸 에러가 난다. 빨리 고쳐 주세요...
구글의 지메일을 사용 하다 보면, 참 편안한 느낌을 가지곤 했는데, 그게 에이작스를 이용한 auto completion이란 기능들, 디비 서버에서, XML단으로 내려준 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유저가 한번 사용하였던 단어를 쿼리해서, 보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및으로 쭉, 펼쳐 주는 기능 참 쓰기 좋고 편함엔 틀림 없지만, 개발 하는 단계에선 참 머리가 많이 아팠으리라 생각 한다.
에이작스 열심히 공부 해서 좋은 튜토리얼 함 작성해 올리겠습니다.
그럼.
월요일, 2월 19, 2007
ajax와 친해지기, 참 힘들다.
작성자:
heyman
시간: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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