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라우저 시장이 난리가 났단다. 항상 최대의 마켓 쉐어를 자랑하던 마소의 ie가 불여우란 넘에게 시장을 점점 장식 당하더니 요즘 바쁘단다. 사실 ie 6으로 잘 견뎌 오던 나도, 문득 리눅스에서
사용해 오던 불여우를 윈도우에서 키우고 싶었다. 여기서 키운단 표현은 머 매만질러 주고, 또 기타 등등...
근데 문제가 생겼단다. 파폭에선 표현 안되는 많은 사이트들. 참으로 처참하게 글씨체나, 머 기타 등등에 많은 어려움을 격던중, ie 7이 나왔단 소리에 함 깔아 볼까? 아님, 함써볼까, 탭브라우징일 지원 한다는데. 하면서, 호기심을 증폭 시켜 가던중,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auto update를 서비스 차원에서 켜야 할 일이 생겨서, 서비스를 시작해놓고 잊어 버린 후 컴퓨터 종료를 눌렀더니 업데이트를 한다구 혼자서 안꺼지고 업데이트를 하기에 이런 석스한. 그러고 다시 켰더니, ie7이 설치 되어 있더라.. 오호 그래 함 써보지 하면서 몇달간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 리뷰를 좀 해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 하게 되었다.

사용해 오던 불여우를 윈도우에서 키우고 싶었다. 여기서 키운단 표현은 머 매만질러 주고, 또 기타 등등...
근데 문제가 생겼단다. 파폭에선 표현 안되는 많은 사이트들. 참으로 처참하게 글씨체나, 머 기타 등등에 많은 어려움을 격던중, ie 7이 나왔단 소리에 함 깔아 볼까? 아님, 함써볼까, 탭브라우징일 지원 한다는데. 하면서, 호기심을 증폭 시켜 가던중,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auto update를 서비스 차원에서 켜야 할 일이 생겨서, 서비스를 시작해놓고 잊어 버린 후 컴퓨터 종료를 눌렀더니 업데이트를 한다구 혼자서 안꺼지고 업데이트를 하기에 이런 석스한. 그러고 다시 켰더니, ie7이 설치 되어 있더라.. 오호 그래 함 써보지 하면서 몇달간 사용하다가, 너무 불편해 리뷰를 좀 해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 하게 되었다.
enter를 치고 나서, 내가 꾸며 놓은 google 개인화 페이지를 여는데 걸리는 시간을 동등한 조건으로 체크해 보았다. 파폭은 9초 걸린다. 오호 빠르다... 하지만 ie 7을 동등한 조건으로 런칭 해본 결과. 무려.. 21초나 걸렸다, 물론 이게 제일 빠른 값이다. 어떤때는 42초도 걸린다, 왜일까? 난 매일 브라우져를 시작할때마다, 20~40초를 기다려야 한다, 내 홈페이지를 보기 위해 말이다. 물론 개인화 구글의 페이지가 오픈할때 마다, 내가 지정해 놓은 RSS를 읽어 오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이건 좀 넘한거 아닐까? 근데 다시 ie 6으로 가기는 더 싫다, 그넘의 탭 브라우징때문에, 요즘은 ie 7이 너무나 잘 선다. 헉스, 근데 더 싫은건, 탭을 열어 놓고, 작업 하다가 다운 되면, 파폭은 다시 복구 할래 아니면, 새로 시작할래 물어 보는데, 이넘은 그런것두 없다. 버그나 보고 할래 하면서, 날 열받게 한다.
도대체 마소 무슨 정신으로 사니 응?
이제 비스타가 좀 있음 런칭 될터인데, 과연 내 컴에서 비스타 설치나 해볼 수 있을까?
좀더 연구좀 하고 ie 7은 서팩이 얼마나 나와야 재대로 돌아갈지?
빨리 좋은 소식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웹프로그래머분들에게 부탁이 있다. 제발 표준좀 지켜가지고 만들어 줘. 웹은 공유하기 위함이지 어떤 몇몇 유저를 위해 존재함이 아니란 사실을.
파폭에서 ie로 다시 열어서 주소 찾아가야 하는 그날이 영영 없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도대체 마소 무슨 정신으로 사니 응?
이제 비스타가 좀 있음 런칭 될터인데, 과연 내 컴에서 비스타 설치나 해볼 수 있을까?
좀더 연구좀 하고 ie 7은 서팩이 얼마나 나와야 재대로 돌아갈지?
빨리 좋은 소식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웹프로그래머분들에게 부탁이 있다. 제발 표준좀 지켜가지고 만들어 줘. 웹은 공유하기 위함이지 어떤 몇몇 유저를 위해 존재함이 아니란 사실을.
파폭에서 ie로 다시 열어서 주소 찾아가야 하는 그날이 영영 없어지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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