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05, 2007

papa je suis très minion comme même je suis un diable. 아빠 나 이쁜짓, 하지만 악마의 모습두...


















요즘 울 아들 포토 제닉감이다, 이런 저런 자세 취해가며, 포즈취하는 우리 아들 울다가도,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웃으며 이런 포즈를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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