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블로그가 참 내 주제와는 다르게 이상한 이바구를 열심히 하구 있지만, 어떻게 보면 좋지 않은 일이리라 생각 한다.
일단 피랍된 개신교 포로들에겐 안된 소리지만, 그 들과의 의견과는 다르게, 난 내애기를 하고 싶다.
요즘 하두 시끄러워서,
@import! url(http://medias.lemonde.fr/mmpub/css/blog.css);
Les talibans ont ex?cut? un otage sud-cor?enLEMONDE.FR 25.07.07
?
르몽드 지의 기사를 트랙백 하고 싶다. 기사 내용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마지막에 그들은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중이었고, 개인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일어난 사건이란 말을 하고 있다. 어디에도 봉사 활동이란 말은 없는데 한국은 왜 아직도, 봉사 활동을 핏발을 세워 강조만 하려 하는건지, 그리고 르몽드 지에선 한국의 정복 선교에 대한 애기를 하고 있다.
이 사건 터지고 아마 내가 외국 나와서 살면서 다음에서 말도 제일 많이 남겨 보고 또 뉴스나 기사를 다음을 통해서 제일 많이 본 기적적인 일이 아니었난 생각 한다, 외국에서 다음 페이지를 열어 보려 하면 엄청난 인내력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인데, 이번엔 좀 상황이 달랐다. 좀 기다려서, 속보 및 화제가 빈번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주는, 핫이슈 페이지에서 아프칸 사태를 매일 같이 리서치 하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신문 정리 내용등을 보며, 프랑스판 신문과, 미국발 신문등을 돌아 다니며, 내용을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건, 우리 나라의 메스컴은 제대로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단걸 다시 한번 강하게 느꼈다, 어제 추측성 기사를 흘리고, 또 오늘엔 기사가 별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그런 상황, 특히, atpt에서 보도 하였다는, 8명이 석방 되었다란, 그런 기사에 대해선 정말 할말을 읽게 만들었다, YTN은 특종식으로 보도하였지만, 그들이 져야 하는 짐에 대한, 무게는 어떠 할런지, 또, 구국 세력이라는 자들이 언론을 매수하여, 선교 활동이란 단어 자체에 대한 언론 검열을 한다던지 하는 그런 사태에 대한, 사실 외국 언론들은 선교 사업을 갔다가 그렇게 봉변을 당했단 애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위치한, 프랑스는 어제 불가리아인들이 프랑스 정부의 노력으로 리비아에서 사형형을 받았던, 간호사와, 의사를 구출해낸 그런 애기도 들려 왔다, 하지만 저녁 뉴스에 이 일에 관련된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돈을 주었냐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강점적으로 물어 보았으며, 또 사꼬지 정부에 대한 회최리를 드는데 인색하지 않는 그들의 메스컴을 보면서 참 감동 받았다 생각 한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중 어느 누구도 그들을 석방하는데 있어, 금전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그들을 구출하는데 드는 천문학적 비용을 누구도 애기 하고 있진 않다. 않은것이 아니라, 조심하는걸까?
여기와는 확여하게 다른 문화의 차이는 과연 무었일까?
사르꼬지 대통령이 한 잘못을 정확하게 추궁하여 국민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는 프랑스 메스컴이 참 아름 다워 보인다.
우리도 늦지 않았다, 이제 찌라시 수준에서 벋어나 국민이 제대로 알 권리를 행사 하여 주는것이 중요 하리라 생각 한다.
목요일, 7월 26, 2007
외국에서 본 아프칸 피랍 사건. 1부.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