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제 부터 기다렸던 파폭을 다운 로드 받아서, 처음으로 한것은 몇몇 페이지 돌아 다니기 그리고 블로거에 와서,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것이다.
좀 가벼워 진것 같기도 하고, 또 중요한건, 컨트롤로 편안하게 여러 단락을 필요한 부분으로 선택이 가능 하다는거, 사실 이거 무지 기다린 사항이었는데, 이렇게 앞서 나가는 파이어 폭스사가, 부디 마소의 점유율을 앞질러 나갈것 같은 확실한 예감.
머 그런게 조금씩은 예상된다.
요즘 웹이란게 워낙 빨리 발전하고 있어서, 어떤 브라우저가 대세가 되는것엔 관심없고 그저,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고, 또 편안한 만큼 라이트 하게 스피디 한 브라우저가 있었으면 하는데, 그에 부응해서, 파이어 폭스가 내 손에 편하고 또 컴퓨터에도 부담 안주게 하는 그런 존재 인것 같다.
프랑스 사이트 돌아 다닐땐 파폭을 사용하고, 한국 사이트 돌아 다닐땐 무조건, 익스를 써야 하는 부담감.
하지만 원하는 텍스트를 컨트롤로 선택이 가능한 파폭이 앞으론 대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역시 오픈 소스 해놓고 전세계 프로그래머들이 규합하여 만드는 이 파폭이 인터넷 유저의 생각을 대변 한다고 해야 하나?
화요일, 6월 17, 2008
아자 새로 나온 파이어 폭스 3으로 블로거에 포스팅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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