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XML을 공부 중이다, 이 XML가지고 이베이에서, API를 내려 주면, 그 API형태에 알맞은 형태로 데이타를 XML로 변환하여, 업로드 하고, 또 그런 업로딩 된 포멧을 가지고 제 3자에게 보여 주는 데이타의 통합이 이뤄 진면에 있어서, 참 좋은 랭귀지라 생각 해서 였다.
예전 같으면, 이런 데이타 상호 호환 작용에 대한 연구가 가능 했었을까? 오라클은 오라클 대로 ms-sql은 그들 나름대로의 포메이션과, 자사의 상품에 특화된 그런 상호 보안적 작용을 가지고 연구들을 했을 것인디, 요즘은 데이타가 말 그대로 서로 상호 작용으로 작동 한다, 특히, 신문사의 기사는 XML의 작용을 이용하여, 포탈에 로딩이 되며, 로딩이 되는 순간, 데이타는, 그야 말로 많은 내용을 가지고 그에 준하는 내용들을 반환 하는 이른바 데이타 통합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사진에 실린 메타 데이타로 그야말로 검색만 하면 이미지가 실리는 상황이 되 버렸다.
이런 규합에 맞게 나도 요즘 매일 다른 Method를 이용한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런 상호 보안적 자세로 인한, 능률 효율성이 필요로한 요소에 적절하게 사용 할 수 있음을 아주 기쁘게 생각 하고 있는 바이다.
일전에 올린 워드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했다면, 오늘은 Windows Live Writer를 가지고 포스팅 하는 방법을 싫어 보고자 한다.
일단, 준비물은 http://www.windowslive.com/ Windows Live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Writer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하시고.
설치를 마치셨다면, 처음에 이런 화면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 화면은, 자신의 웹로그를 설정 해줘야 한다는 소리인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또 자신의 제공 업자에 맞는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엔, Blogger블로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 이렇게 선택을 하였지만, 각자 자신의 Bloger 서비스 업체에 준하는 설졍을 하시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특히 여러 방식의 포스팅 Method가 제공 되는데,
여기 Metaweblog가 태더툴즈 또는 티스토리, 텍스트 박스의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이니까, 잘
선택 하시고, 설정을 하기 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API, 모드를 지원 하게 하였는지 확인 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XML데이타가 덤프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마쳤습니다.
자 그럼 실전에 들어 가기 위해선, 지면 관계상, 지면을 활용 하는 차원에서 2차로 실질 적인 사용을 해보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써보니까, 워드나 Windows Live Writer 둘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 하는것 같군요.
2차에 좀더 자세한 비교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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