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2, 2008

이제 인터넷 언론 특히 개인의 Opinion을 잠그겠다고 이 정부가 행하려 하는 꼬라지.

아주 잘한다, 그래 너무 잘하는것 같다.

언제는, 한국의 휼륭한 IT강국의 면모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이젠 시대를 역행 하려 하고 있는 이 정부가 정말이지 너무 한심 한듯 하다. 그래 고작 생각한게, 댓글 감시 하고, 그걸 포털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런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 부터 마음에 안들지만, 현실을 너무 몰라도 모른다 생각 한다. 만약 이게 실효화 된다고 개인의 가지고 있는 주권이나, 의사권이 말살 되리라 생각 하는건지. 인터넷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가장 큰 선물은 세상을 좁게 만들고, 또 세상을 교류하게 하는 가장 큰 선물인데, 한국에서만 일어 나는 일들을 막는다고, 그렇게 되리라 생각 하는 그들이 너무 무식하고 속 좁다고 생각 한다.

그럼 아주 인터넷 해외로 가는망도 다 막고 한국 안에서, 어째 저째 함 해보시지. 전화도 끊고 정말 이게 몽둥이랑 총만 안들었지 광주 사태보다 더 언론 탄압이자, 말마저 막겠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아닐까, 정말, 이건 무슨 한 도시만 차단 하겠단 생각이 아니고 온 나라 전체를 언론 탄압 하겠다란 생각인건지. 정치인들이 생각한, 또 그들은 해외에 아직도 팩스 보내고, 또 아직도 편지로 회신 하면서 그렇게 사나 보다, 정말 위에 살고 계신 상위 1%로란 사람들이 어쩜 생각이 그렇게들 모자랄까?

정말 해외망 모두 차단 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넓지만, 좁아 졌단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제 이명박 정부와, 그를 보좌하고 있는 장관들은 생각에 굴레를 벋어나야 하는건 아닐까? 생각의 굴레 또 과학의 발전을 따라 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워크 아웃 되어야 하는건 아닌지, IMF시절 마구 팔아 넘겼던 우리나라의 자본들이 결국엔 우리 손으로 다시 돌아오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부당 이익을 챙긴 기업들은 지구는 넓고 지구가 쫍아 졌단 사실을 알아서, 투자 했을 터인데. 난 하나도 겁 안난다. 그들이 행하려는 생각들이 그저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는 썩어 빠진 생각이란 사실을.

이제 구글이나, 미국 포탈 같은 사이트들과 힘겨운 싸움을 준비 해야 할것 같은 이명박 정부. 그래 함 해봐라, 니들이 하고 싶은 언론 통제의 벽을 해외의 다국적 기업과 상대로 열심히 싸워 보시길. 어짜피 IT바닥이 서로 공유 하고 싱크 하는 마당에, 해외 포탈에 올린다고, 그 문제가 해결 될줄 아는. 아주 꼴 좋다, 그래 해외를 상대로 당신들의 능력을 함 유감 없이 보여 주시길 바란다.

이게 막장 정부의 꼬라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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