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언 2달의 시간, 우리 시민 국민은 줄기차게 싸워 왔다, 무뇌한 정부와, 도 무뇌한, 우리 경찰 일명 견찰이라, 부르는 상대와 줄기차게 싸워 왔고, 이제 그 결말의 서광이 조금씩 비춰 지고 있는 듯 하다. 그래 끝내야 한다. 이 지긋한 정권도, 또 이 지긋한, 싸움도, 항상 끝은 희망차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2달 동안 담금질을 마친 진정한 칼날이 그들에게 돌아갈 시간인것 같다.
엠네스티의 조사관이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 그리고 엠네스티의 시선을 보도 하는 해외 언론 모두, 한국 경찰의 진압 과정과, 지금 현 정부의 대처 능력에 대한 애기들을 쏟아 내고 있다. 그만큼 그들의 시선에선 그런 모든것들이 억울하게 짖눌린 한국 민중의 설움을 대변하려는 듯 하다.
사실 이번 엠네스티 조사관의 발표로 인해 걱정 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걱정 되는 부분 보다도, 더 기대 되는 부분은 어짜피 전과 14범인 이명박이 한국을 다 해먹고 튀는 사태를 먼저 방지 할 수 있는 부분이란, 사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출감소와, 또는 선진국 젊은이들의 조그만 활동일지는 모르나, 이런 결과들로 인해 분명 이명박 정부는 명분을 상실 할 것이란 확신에 난 희망하는 바가 아주 크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이런 내용으로 해외 언론 프랑스 언론을 지켜본바에 의하면, 한국 경찰과, 정부 그리고 새로운 민중 운동의 시초가 될만한 한국의 국민의 저항과, 또 경찰의 무지한 폭력등이 적나라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 그들이 놀라는데는 지금 한국은 중국이 아니란 사실이 아닐까.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국은 중국도 아니요, 북한도 아니란 점이다. 인권 유린, 또 그 인권 유린에서 오는 한국민의 새로운 민중의식과, 그런 민중의식의 성장이 새로운 운동의 결산물이 될 가능성을 외국인들은 보고 있는듯 하다.
프랑스 혁명 또 1968년 학생 운동으로 프랑스 사회를 개혁한 프랑스 인들의 눈에도 새롭게 비춰 지고 있는 지금 현재 한국의 팩트는 분명 강하고 아주 명료한 답을 원하고 있단 사실을 그들에게 확인 사살 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하야. 또는 대통령 탄핵등 우리의 명분을 제대로 살려 줄 수 있는 강한 메세지들. 그런 메세지들로 인하여, 우리가 갈구하고 또 갈망하는 내용은 꼭 이뤄 지리라 생각 한다.
꼭 그래야 할것이다. 먹고 튀는 미래를 보장하고 또 우리가 해야 하는 하려고만 하는 강한 의지들은 꼭 지켜지고 보호 되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몇몇 프랑스 언론의 내용을 보고 그런 우리의 메세지는 지금 전해 지고 있단 사실에 난 더 행복하고 이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지금 내 손가락엔 힘고 희망이 실려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고 있다.
오늘 우리의 미래는 아주 밝을 것이며, 우리가 원하는 국민 주권 쟁취와, 또 국민 안전 보장권에 대한 쟁취를 꼭 이뤄 지기를. 그리고 오늘 이순간에도 우리를 대변해 목소리를 높여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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